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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님 응원해요 재밌더라구요

찬웅님 말할때 위에 친웅님 뭐에여 ㅋㅋㅋㅋ

숨이안쉬어지고 눈물이줄줄남

인팁이랑 어려우신 분들 진짜 말그대로 표현 잘 못하는 따듯한 로봇이라고 생각하세요 ㅋㅋㅋ 그럼 나름 한결 편안해짐... ㅜㅜ 로봇들은 거짓말도 못해

ENTJ가 실제로 저런인상이 많은지는 모르긴하지만 그냥 얼굴사진상에서는 ENTJ가 제일 이뻐보이더라고요 소시 티파니가 옛날에 ENTJ였는데 장원영이 ENTJ추정중 둘다 관상으로는 ENTJ에 부합하지않나시싶네요

사람을 나이로 판단하지 말자 나이가 많다고 이렇고 적다고 이렇고 다 편견인듯

2:57 넷 다 경악하는 거 뻘하게 웃기네 ㅋㅋ

3:56 건들여주면x 건드려주면o 기본 : 건드리다 줄임 : 건들다 형태가 비슷한 단어 : 건들거리다 건들이다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숨 잘 못쉬고 울면서 핫팩붙이고 전기장판에 누워있어요. 진통제 찾아서 간신히 물로넘기고 얼른 진통제 약발오기만를 기다립니다. 하루 두세번씩 매달 5일동안요..🥲 아 물론 생리가 5일안에 끝난다는건 아닙니다.ㅎㅎ 소화불량 피부트러블 두통 불쾌감은 별도고요..

존나 씹선비구라 컨텐츠내. 예쁜여자를 보면 (1.존슨이커진다) 이게 진실이지.

이걸 이제 보넼ㄱㅋㅋㅋㅋㅋ INTJ에서 N만 98%고 나머지 다 100%라 인티제 그 자체인데, 영상 보고 다 맞아서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넼ㅋㅋㅋㅋㅋㅋ 첨 보는 사람들 중에 엠비티아이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인티제 그 자체라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산다.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대놓고 예쁘다는 말을 불특정인들에게 들어옴

와 여기다 자신의 남자이상형에대해 굳이적는구나ㅎㅎ;; 놀랐음 악착같다는느낌이듬

4:50 관심없다면 F면 어떻게했어요 물어보지도않을듯한데

맞는거라니... 더 정확하게는.. 미세구멍에서 소방수압이 뿜어져. 나오는 기분이라고 알아들으시죠.

하는건 1도 없으면서 입만 나불댄다거나 게으르다거나 말 중구난방 이런 몇개는 ㅈㄴ 맞는말이고 몇개는 반박하고싶지만 귀찮아서 넘깁니다

지금 1일차에 보는 심정 자궁은 물론 허리 골반 다 빠질 것 같음 다행히 전 2일차정도까지만 아프긴한데 pms 증상으로 감정요동치는게 제일 싫음 기분이 태도가 되벌여..

I와 E의차이로 엔트제가 호감(?) 무튼 사적인 자리에서 만나면 굉장히 매너있고 부드러운 느낌이었던거에 비해 인트제는 사회에서나 사적으로나 엄청 까칠도도 그자체ㅋㅋㅋㅋ 여자친구한테 ㅈㄹ그만하고 얼른 타! 란 소리들었을 정도ㅋㅋㅋㅋ

저요 항상 당해요 오늘도 출근하는데 버스좀 먼저 탔다고 가오잡으면서 빤히 쳐다보고 저는 아무나하고 친해지기 정말 좋아하는스타일인데 매번 견제당하고요 10년넘게 이러고사는데 언제쯤 안당할수 있을까요 제가 죽어야 끝날까요..

전체적으로 여자버전도 재미잇을컨텐츠들이라 너무 좋다

처음볼걸 이런걸...?? 난 왜웃나 했다.. 하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intj여자인데, 매우 공감!! 사람관계에서 내 사람일 경우 매우 따뜻해지지만, 내 바운더리 밖은 상대방이 말붙이기 어려워함. 그러나 동물에 관해서는 세상 따뜻해짐.

그냥 배,허리쪽 내장을 계속 주기적으로 칼로 휘젓는것 처럼 아파서 첫날은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함..

반대로 9시 이후에 연락 안하는 사람른 어떤가요😢

7:00 아이폰8+ 액정깨졌는데 아직도 씀

예아... 내장을 실뜨기 대바늘로 쿡쿡 찌르는 듯한 느낌이란............

연락을 쳐 받을 생각을 하네 ㅋㅋ

회사에서 제발 일 진행에 감정은 배제하고, 연합 실적은 고려하되 감정은 개인적으로 처리했으면해요.. 기한내에 진행이 안되서 미치겠어요

아 아 웃겨 철벽치는거. 거의다 똑같네 방식들이 ㅋㅋㅋ

친하게 지내는 지인이 나랑 결이 달라도 너어무 달라서 혹시 mbti가 estp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infj입장에선 어떻게 저렇게까지 무례할수있나 생각하면서 또 쟤는 악의가 없는게 열받는데 그걸 말못하는 내가 답답 😞

pms는 복합적임. 자궁쪽 아랫배로 오는 생리통, 요통, 어지러움이 복합적으로 오고 호르몬변화로 오는 감정기복과 기분나쁨은 생리하는 동안, 생리전후로 항상 일어남. 생리가 한 달 주기인 걸 생각하면 결국 거의 한 달 내내 감정기복이 있다는 뜻임. 통증과는 별개로 일단 거기에서 오는 ㅈ같음이 있음. 나 같은 경우는 생리 전날 허리가 빠질듯 아프다가 자궁 있는 아랫배가 서서히 아파지며 생리가 시작됨. 첫째날과 둘째날에 제일 생리통이 심한데 하루종일 계속 아픈 것은 아님. 하루에 여러 번 허리아래 골반부터 하체 전체를 누가 쥐어뜯는 느낌이 남. 못 걸을 정도이기 때문에 일상생활하다가도 멈춰서서 옆에 뭐든 붙잡고 고통이 지나가길 기다림. 나는 자세교정과 건강증진으로 인해 많이 나아진 편이고 현재에는 그런 생리통이 점차 줄고 있음. 그러나 심한 사람들은 그 고통이 더 크고 자주 오기 때문에 못 걷고 부축을 받는 경우도 있었음. 요통도 진짜 짜증나는 게 앉아있는 것도 누워있는 것도 서 있는 것도 힘들고 아픔. 어지러움은 빈혈 때문인 것 같은데 심할 때는 메슥거림이 동반돼서 다른 일을 못함. 그러나 pms는 싫지만 생리에는 좋은 점도 있다고 함. 생리를 하면서 몸이 자정작용을 한다고 함. 그래서 뭐.... 좋게 생각해보기로 했다...ㅎ

Intj 머리 못따라감 빈틈도 계획에 포함됨

난 아무리 잘생겨도 싸가지 없거나. 거만하고 인성이 별로면 아예 차단해요 솔찍히 사회문제도 있음. 너무 잘생기거나 예쁘면 너무 우쭈쭈해줘서 자기애가 하늘을 뚫으니깐 싫더라고요 그런 태도 너무 밥맛

난 연락오면 날괴롭힐려고.생각함. 술은 당연 그래야 이유가되지. 술김에 ... 전화하지마라.남편있잖아. 상대방을 존중해주고,존대해주었으면...

머야 너무 이쁘잖아..?

06:50 관종끼 있는데 표출 안함 ㅋㅋㅋㅋ 리얼 누구보다 관심받고 싶은데 내성적이라 그러질 못함ㅋㅋㅋㅋㅋ

모든 유형 중, 머리가 좋은 건 1위 라는데.... 천재들도 많고...

남자들 견제하는거 진짜 은근 심함.

저두 bts 노래번했어요

엉만튀 쌉가능

딱히 티 안내고 유난 안떨어도 누나 둘이 가끔 응급실가서 진통제 풀로 맞고오는걸 본 우리 늦둥이 막내는 실생활로 알더라. 참고로 줜내 심하긴한데...기분이 태도가 되지않게 직장인으로서 상당히 사회생활하려 노력합니다. 연차 자유로운 회사 다녀서 얼마나 감사한지...

그냥 아픈게 아니라 짜증나게 아픔

언어의 마술사들 ㅋㅋㅋ

남친 입대 한달 전에 만나서 갑자기 입대통보를 들었을때 헤어질까 말까 고민 정말 많이했는데 너무 좋아서 그냥 만났거든요. 군대 기다리는 동안 싸우기도 정말 많이 싸우고 헤어질 뻔한적도 많았지만 결국 꽃신 신었습니다~^^ 수료식에 남친 부모님 만나서 정말 떨렸던거, 군대어때 준비물 세트 사서 울면서 편지 썼던 날, 남친 전역하고 울면서 안겼던 날이 아직도 새록새록 기억남네요 모두 사바사라서 곰신들 전부 꽃신 신길 바랍니다~!!

꼭지 때문에... 그리고 만지면 마음이 편안해짐.... 편안해짐...

맞아 나 이 채널도 짝사랑하면서부터 알고리즘이 추천해주더라...

운동하고 인생이 바뀜..진짜 해야지 해야지하면서 몇년을 미루다가 헬스장 등록하고 피티받고..시작하니까 놓을수 없어 그냥 생각없이 가기 시작하고 이젠 안갈수 없게 됐어요..몸매 관리는 물론이거니와 체력적인부분, 건강,심폐지구력 모든걸 관여해요 심장 터지게 유산소하고나면 정신적인 부분도 바뀝니다..이게 너무 신기했어요 여전히 남친은 없지만?ㅋㅋ더일찍 시작할걸..어린친구들이 운동열심히 하는거보면 너무 부럽습니다..이젠 놀면서 운동만하고 살고싶어요.. 여러분 시작하세요!!

4:46 부터 개웃겨 양치를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순수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리통 안 심한 편인데.... 가끔심할땐 밑이 빠지는 느낌임.... 거기에 배는 우리~하게 아픈데 기저귀찰 정도로 쏟는 날엔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다. 통증과 쏟는 콜라보...임신하고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밑이 빠지는 고통에 휴직함... 서있기가 어렵고 아픔이 계속되니 ... 근데 생리 시작전 일주일전부터 뭔가가 안좋다.ㅜㅜ